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 "자사고 등 특권학교 폐지돼야"

2019.03.20 오후 03:45
AD
자사고 재지정을 둘러싸고 전북교육청과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참교육학부모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기준 상향 방침에 힘을 보탰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자사고 등 특권학교는 폐지돼야 한다"며 "교육 적폐 중의 적폐인 특권학교 폐지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전북교육청의 선도적인 자사고 평가 기준 상향을 환영한다"면서 "전북의 사례가 전국 차원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