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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60년 된 이웃, 한-스웨덴 '코리아 데이' 열려

2019.04.05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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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립 세계문화박물관 산하 동아시아 박물관에서
'코리아 데이'(Korea Day)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선 양국의 문화 발전과
스웨덴 내 한국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특히 스웨덴 세계문화박물관의 동아시아박물관은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한국실(Korea Gallery)을 보유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한국문화를 스웨덴인에게
널리 알리는 첨병이 되고 있는데,

이날 행사를 위해 전주패션협회와 안무가 카린 슈미트 씨가 함께한

'한지 패션 퍼포먼스'가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스웨덴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코리아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난타와 퓨전국악 공연, 제주 해녀 문화 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올 한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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