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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잉에 "737 맥스 기능 추가하고 브랜드 바꿔야"

2019.04.16 오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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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력 기종인 '737 맥스'의 잇단 추락 참사로 도마에 오른 보잉에 자신이라면 이런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라고 훈수를 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5일) 트위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자신이 보잉이라면 '737 맥스'에 몇 가지 근사한 기능을 추가하고 항공기 브랜드를 새 이름으로 바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조종할 수가 없다"고 적었던 한 달 전 트윗과는 대조적이라고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전했습니다.

항공기 소프트웨어 결함이 잇단 사고의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 항공 등 각 항공사들의 '737 맥스' 운항중단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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