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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험 확대...정부의 선제 대처 필요"

2019.05.24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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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만큼,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글로벌금융학회와 금융연구원가 서울 은행회관에서 진행한 학술대회에서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 회장은 현재 경기부양 정책이 선진국보다 부족한 편이라며, 경제 구조 개혁과 기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도 당분간 국내 경제에 저성장과 저금리 현상이 지속할 수 있다며, 경제 혁신과 성장 잠재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과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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