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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적수 의심 사례 보고...시장 17일 대책 회견

2019.06.14 오후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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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사태 여파가 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에 이어 강화도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은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 12곳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보고가 있었다면서 대체급식과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상수도사업본부는 간이 수질검사에서 탁도나 잔류염소 농도 등이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지만, 더욱 정밀한 수질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오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종합적인 대응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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