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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불구하고 추석 성수품 공급 차질 없을 것

2019.09.08 오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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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 '링링'으로 벼 쓰러짐과 낙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추석 성수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맞춰 사과와 배 등 성수품 생산을 관리해왔고 태풍이 오기 전에 수확과 출하 작업을 대부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올해에는 배추와 무의 경우 작황이 좋은 데다 주산지인 강원 지역은 태풍 영향이 적어 추석 전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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