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전자 노사가 14시간 넘게 성과급 관련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결국 하루 더 사후조정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한 가지 쟁점이 남았다면서, 이 쟁점이 해결되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이야기 들어보시죠.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장 : 대부분 의견이 장관님도 도와주셔서 정리됐는데 하나가 정리가 안 돼서 사용자 측이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리해서…. (조정안은 안 들어간 거죠?) 냈습니다. 자율 타결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합의가 되거나 조정되거나 둘 중에, 같은 내용이니까 합의로 할지 조정안으로 할지는 내일 결정될 겁니다. (조합원 투표를 해야 될 텐데요.) 다 우리 시나리오를 만들어 놨습니다. (파업 전까지 가능할까요?) 그러면 내일 정리되면 파업을 그 시간만큼 유예하겠죠?]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