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美 국무부 "시간·장소 정해지면 관련 논의할 준비 돼"

2019.09.21 오전 05:02
AD
미국 국무부는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단계적 접근' 입장을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면 관련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현지 시간 20일 이달 하순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북한의 의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다만, 김 대사가 자신의 직함을 '북미 실무협상 수석대표'로 소개한 것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16일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 문제와 제재 해제가 논의돼야 한다는 북한이 외무성 국장의 담화에 대해서도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면 관련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같은 반응을 내놨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