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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태풍 피해 대책회의...재정 지원 등 논의

2019.10.06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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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피해 지역의 대책 논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만납니다.

당·정·청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비공개 정례간담회를 열고 예비비나 특별교부세 등 재정 지원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참석합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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