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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역거래 전 과정 '디지털 기반' 혁신

2019.10.14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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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역거래의 도든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어 분산된 수출 정보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계약과 통관, 물류 등 수출 모든 단계에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기반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외국환 거래 증빙 서비스도 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세계 5위 수준인 한국 영화산업이 세계시장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발전계획을 마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다음으로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의 최종안도 곧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규제 개선의 결과로 안전인증을 받은 산업용 협동로봇은 앞으로 추가 인증 없이 이동식으로 활용할 수 있고, 연어와 참치 등 외래어종은 위해성 평가와 수입승인 절차를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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