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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찰기 연일 한반도 비행...대북감시 강화

2019.12.12 오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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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북미 협상 시한으로 정한 연말을 앞두고 미군 정찰기가 연일 한반도 상공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공군의 지상감시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가 한반도 상공 8천8백여 미터, 2만 9천피트를 비행했습니다.

지상의 목표물을 주로 감시·정찰하는 E-8C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3일에도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돼, 미군이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 기지 등의 감시를 강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어제는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가 경기도 남부 등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고, 미 공군 정찰기 리벳 조인트도 지난 9일과 11일에도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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