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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만 국왕 서거' 조문사절단 파견

2020.01.13 오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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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지난 10일 서거한 '카부스 빈 사이드 알 사이드' 오만 국왕 조문을 위해 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조문사절단은 오늘 밤 출국해 모레(15일)까지 오만에 머물며 카부스 국왕 서거에 조의를 표할 계획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조전을 보내 카부스 국왕 서거에 대해 애도를 표했고, 조세영 외교부 1차관도 오늘 주한 오만대사관을 방문해 조의를 표했습니다.

지난 10일 서거한 카부스 국왕은 1970년 즉위한 뒤 50년 동안 오만을 통치했고, 우리나라와도 가스 도입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양국 관계 강화에도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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