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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휠체어 승차거부 막는다...지원시스템 도입

2020.02.14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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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차를 거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승차 지원시스템을 도입하고 신고센터도 운영합니다.


우선 교통약자가 정류소 단말기를 통해 도착 예정인 버스 운전자에게 승차 대기 사실을 알리는 지원시스템을 시범 시행한 후 확대할 방침입니다.

올해 안에 교통약자 버스 승차거부 신고센터도 설치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사실 확인 후 관련법에 따라 최대 자격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립니다.

이와 함께 새로 도입하는 수소버스를 중심으로 휠체어 전용공간을 확보하는 등 버스 구조 개선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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