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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양동에 제2 시립도서관 건립

2020.02.14 오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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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동구 가양동에 제2 시립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신·구 도시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원도심에 시립도서관을 세우기로 했으며,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개관은 2023년 예정이며, 가족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할 수 있게 '어린이·청소년 창의도서관'을 부설 도서관으로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접근성과 주변 시설 연계 가능성, 토지 비용 등을 고려해 새 시립도서관 장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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