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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자력안전 기술별 자문 기능 강화한다

2020.02.14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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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심의 안건 검토와 기술 자문 역할을 하는 '전문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추진합니다.


원안위는 오늘(14일) 열린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개정령안에는 현재 15명 이내로 정해진 전문위원회의 위원 수를 40명으로 늘리고 임기도 2년에서 3년으로 1년 연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기계, 재료와 계측, 전기 등 기술별로 위원회를 나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더 깊이 논의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방안이 들어있습니다.

원안위는 지금껏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 전문위원회가 깊이 있게 안전성 검토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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