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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교 100곳에 프로 출신 농구강사 파견...여학생 체육활동 참여율 제고

2020.02.18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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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의 체육 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 초등학교 100곳에 프로농구선수 출신 강사가 파견됩니다.

서울시교육청과 한국 여자농구연맹, WKBL은 오늘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여자농구연맹은 올해 서울 초등학교 100곳에 농구수업과 농구 스포츠클럽을 지도하는 프로선수 출신 강사를 파견하고,

교육청과 함께 여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심리와 진로·인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10대 여학생의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은 13.8%로 16.3%인 남학생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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