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럽·북미에서 귀국 후 2명 확진...김포 총 확진자 10명

2020.03.29 오전 11:58
AD
유럽과 미국에서 돌아온 경기 김포시 주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포시는 어제(28일) 하성면에 거주하는 35살 여성 A 씨와 구래동 주민 25살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독일과 영국을, B 씨는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 후 귀국해 두통과 발열 등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이로써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