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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첫날 7,558명 입국...우리 국민 약 70%"

2020.04.02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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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국자에 대한 2주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첫날이었던 어제 총 7,500여 명이 입국했으며 이 중 70%가 우리 국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 하루 해외에서 입국한 총인원은 7,558명이며 이 중 우리 국민이 70%에 달했습니다.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로 한정하면 총 입국자는 4천여 명, 우리 국민이 차지하는 비율은 90%로 집계됐습니다.

검역 과정에서 유증상자는 235명이 나와 공항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증상자 중 우리 국민은 224명, 외국인이 11명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오후 9시 기준으로 단기체류 외국인은 367명으로 환승객과 우리 국민의 가족, 유증상자를 제외한 158명이 임시 생활시설에 입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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