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수원지검, 4·15 총선 선거사범 127명 수사...당선인 13명 포함

2020.04.17 오후 05:25
AD
이번 4.15 총선과 관련해 경기 남부지역에서만 선거사범 127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원지검은 총선이 열린 지난 15일 기준으로 경기 남부지역 선거사범 127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당선인은 모두 13명입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사범이 7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검찰은 이번 선거 공소시효 만료일인 오는 10월 15일까지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