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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성자, 6명 늘어 179명...20대 22.9%로 최다

2020.04.19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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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완치자 중 재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6명 늘어 1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20대가 41명 22.9%로 가장 많고 50대 32명, 30대 2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40대 25명, 60대 20명, 80대 이상 16명, 10대 6명, 70대 7명으로 나타나 전 연령대별로 고르게 재양성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 정례 브리핑을 통해 격리 해제 후 재양성되는 사례들에 대해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은 아직은 재감염보다 몸속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가 재활성화해 재양성되는 것으로 보이며 항체가 형성됐는지, 2차 감염을 유발하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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