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여의도 학원 강사 확진...주변 초중고 학생 귀가

2020.05.28 오후 03:54
AD
서울 여의도에서 학원 강사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주변 초중고교 학생들이 급히 귀가 조치됐습니다.


영등포구청은 오늘(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계양구 주민 20대 여성 A 씨가 지난 월요일까지 여의도동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해당 학원과 주변 초중고 6개교를 소독하고 A 씨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등교 수업이 없었던 윤중초등학교와 여의도초등학교는 긴급돌봄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을 오전에 집으로 돌려보냈고, 윤중중학교와 여의도중·고 등 주변 중·고등학교도 오전 수업 뒤 학생들을 귀가 조처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