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수 해저터널 공사장서 장비 깔린 외국인 노동자 사망

2020.06.11 오후 11:08
AD
전남 여수에 있는 해저터널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여수시 묘도동에 있는 해저터널 공사장에서 미얀마 국적 38살 A 씨가 숨졌습니다.

A 씨는 지하 90m 터널 공사 현장에서 레일 운반 장비에 깔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