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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시간 남은 '추미애 시한'...윤석열 총장 선택은?

2020.07.09 오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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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에게 준 시한은 이제 2시간 반 정도 남았습니다.


나름의 절충안을 건의했던 윤 총장이 다른 의견을 낼지,

아니면 시한을 넘겨 추 장관이 후속 조치로 압박할지 관심입니다.

여러 해석과 관측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분명한 건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는 겁니다.

이어지는 뉴스에서 법무부와 검찰의 분위기,

현장 취재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법원에서는 오늘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상고심 판결이 내려집니다.

은 시장은 2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형이 확정되면 그대로 시장직이 상실됩니다.

오전 10시 10분쯤 결과 나오는 대로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제 2의 최숙현 선수가 나오는 걸 막기 위해 특별수사단을 운영합니다.


특수단은 전국의 18개 지방경찰청에서 설치되고 관련 첩보도 집중적으로 수집할 예정입니다.

지도자나 동료에게 폭행과 성범죄 같은 피해를 당했거나,

특히 주변의 피해를 목격하거나 들은 경우도 이곳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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