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기 양평 서종면 주민 31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2020.08.15 오전 12:34
AD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주민 3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평군청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가 평일에 서울에 머물다가 주말에는 서종면에서 지내는데 지난 8~10일 동네 마트와 음식점 등을 찾은 것으로 확인돼 접촉한 주민 6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인 결과, 3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30명 가운데 25명은 음성 판정이 났고, 5명은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