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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뉴욕 양키스에 4회에만 피홈런 5개

2020.09.18 오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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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의 소속팀 토론토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연일 굴욕적인 대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에만 홈런 5방을 내주는 등 다시 마운드가 무너지며 10 대 7로 졌습니다.

토론토는 이번 원정 3연전에서 홈런만 19방을 얻어맞고 각각 20점과 13점, 10점을 내주면서 마운드가 초토화됐습니다.

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6개 이상의 홈런을 쳐낸 구단이 됐습니다.

뉴욕 양키스에 반 경기 앞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지켰던 토론토는 이번 3연패와 함께 뉴욕 양키스에 두 경기 반 뒤진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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