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충북 괴산서 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2만5천 마리 폐사

2020.09.30 오전 09:17
AD
어젯밤 10시 10분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세평리에 있는 양계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4동이 소실되고 병아리 2만5천 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4천7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관리사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중 펑 소리가 들려 나와 보니 불이 났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