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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위법 논란 마무리...과기부와 실무 협의

2020.10.30 오후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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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 '까치온'을 놓고 대립해온 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와이파이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 5개 자치구에서 까치온 서비스를 시작하되, 서비스를 산하 서울디지털재단에 위탁해 위법 소지를 해소할 방침입니다.

서울시와 과기부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전기통신사업자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실무협의를 벌이고, 서울시가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면 과기부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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