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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 지속되면 학종에 반영"

2020.11.26 오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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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면 올해처럼 학생부종합전형에 코로나19 상황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YTN 뉴스Q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이 된다면 교육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협의해서 예비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유행이 내년까지 갈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며 대학 입장에서 입학 전형 계획을 발표할 때 이런 상황들을 고려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학종은 주어진 교육 환경 내에서 학생들이 얼마나 스스로 노력했는지 평가하는 것이고 올해도 대학별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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