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국내 첫 '소방현장지휘관 자격인증' 64명 배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소방활동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를 통해 인증자 6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3명은 초급, 21명은 중급으로, 소방령 이상 고위계급에 해당하는 고급 인증자는 아직 평가모델이 개발되지 않아 나오지 않았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재난현장 전문지휘관을 양성하기 위해 자격인증제 모델을 개발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