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일본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인천 연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시청 앞 애뜰광장에 선수들의 사진과 이름이 담긴 홍보 배너를 설치했습니다.
인천시와 연고가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은 양궁 장민희, 축구의 이강인, 탁구 전지희를 포함해 모두 18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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