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정대택 '윤석열 고소 사건' 수사 착수

2021.08.11 오후 07:22
AD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가족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경찰청으로부터 넘겨받은 고소 사건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정 씨는 지난 3일 윤 전 총장 측이 자신을 고소하면서 보도자료와 SNS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윤 전 총장과 캠프 법률팀, 배우자 김건희 씨와 장모 최 모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석열 캠프 법률팀은 김 씨의 접대부설과 불륜설 등을 퍼뜨린 혐의로 정 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형사 고발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