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업제한 해제 코앞인데...'불법 영업' 강남 유흥업소 적발

2021.10.29 오후 01:19
AD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따른 유흥업소 영업 제한 해제를 불과 사흘 앞두고도 불법 영업을 한 유흥주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젯밤(28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무허가 유흥주점을 단속해 업주와 직원, 손님 등 121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층에 걸쳐 있는 해당 업소는 옆 건물의 지하 비밀통로로만 입장할 수 있고, 숙박시설을 갖춘 또 다른 옆 건물과 지하 통로로 연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연결된 숙박시설에서 성매매도 이뤄진 거로 보고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