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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중동 순방 위해 출국...미래 협력 논의

정치 2022-0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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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에서는 에너지와 건설 등 중동 국가들과의 전통적 협력을 넘어 수소와 기후변화 등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중동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 출국했습니다.

6박 8일 일정으로, 방문국은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3곳입니다.

먼저, UAE에서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을 펼칩니다.

또,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오가며 경제와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역시 경제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갑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이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꼭 필요한 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지난 10일) : 중동은 우리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이자 최대 해외 인프라와 건설 시장으로,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우리 기업들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이 에너지와 건설 등 중동 국가들과의 전통적 협력 분야 외에도 미래 산업 분야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전략입니다.

산유국인 중동 국가들도 기후변화 등에 대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탈석유 움직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해당 국가들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앞선 기술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는 중동국가 인사들과의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자격으로 동행해 역할이 주목됩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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