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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지않은 닭고기 반찬 나와"...육사 "감독 면밀히 하지 못 해"

2022.03.27 오후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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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생도로 추정되는 A 씨는 오늘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린 글에서 익지 않은 닭고기 반찬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닭가슴살이 익지 않은 상태라며 관련 사진을 올린 뒤, 조리병 몇 명이 코로나에 확진돼 부실급식에 눈을 감았지만, 이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육사는 급식을 담당하는 취사병 전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밀접접촉자로 격리돼 조리 경험이 부족한 인원들로 대체됐다며, 다수 격리자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감독이 면밀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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