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약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로 주목받고 있다.
빅뱅이 오늘(5일) 자정 발표한 신곡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빅뱅은 이 노래에서 속절없이 피고 지는 세상사의 순환을 계절의 흐름에 비유해 묘사했다. 지난 날에 대한 단상과 고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은 오롯이 음악 본질에 집중했다"며 "곁가지를 쳐내고 진정성을 꾹꾹 눌러 담은 디지털 싱글로 음악 팬들과 더 깊은 교감을 시도했다"고 소개했다.
그간 숱한 논란에 휩싸였던 빅뱅. 4년 만에 4인조로 돌아온 그들에게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음악 본질로 승부를 보겠다는 소속사 각오처럼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 진정성이 대중들의 마음을 꾸준히 두드릴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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