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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으로 우리나라 위성 발사 일정 불투명

2022.04.12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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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예정된 우리나라의 위성 발사 일정들도 불투명해졌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아리랑 6호와 차세대 중형 위성2호 등을 러시아 발사체에 실어 발사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사회의 러시아 제재로 러시아 발사체 사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과기부는 유럽, 미국 등의 대체 발사체를 알아보며, 투트랙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아리랑 6호는 러시아 앙가라 로켓에 실려 러시아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러시아 소유스 로켓을 이용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계획이었습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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