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리니지 변조' 온라인 도박장 운영 가담한 30대 집행유예

2022.04.30 오후 01:59
AD
유명 게임 '리니지'를 변조한 게임을 만들어 불법 도박공간 운영에 가담한 30대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게임산업진흥법 위반과 도박공간개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천8백만 원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인터넷 게임을 이용한 도박의 사회적 폐해에 비춰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급여를 목적으로 범행에 동참한 것으로 보여 가담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리니지 사설 서버와 온라인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에 환전상 역할로 가담해 게임머니를 매매하고 그 수익금을 서버 운영자에게 송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 씨 일당은 재작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리니지 운영사인 엔씨소프트와 무관한 사설 서버를 개설하고, 캐릭터끼리 경주시키거나 싸우게 하는 도박게임을 운영해 97억 원을 불법으로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17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0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