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약 내놔"...약국에서 흉기 난동 벌인 중국동포 체포

2022.05.10 오후 02:44
AD
서울 구로경찰서는 약국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혐의로 중국 국적 44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9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약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를 내놓으라며 약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약사는 이 과정에서 손가락과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자신이 불법 체류자라고 진술했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