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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상 악화로 누리호 발사체 '이송·발사' 하루 연기

2022.06.14 오전 07:22
기상 악화로 누리호 발사체 ’이송·발사’ 하루 연기
누리호, 기상 상황으로 내일 이송·모레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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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악화로 누리호 발사체 '이송·발사'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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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발사체 '누리호' 이송과 발사가 하루 연기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오전 6시부터 비행시험위원회를 열어 조립 동에 있는 누리호를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을 하루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발사 예정일도 애초 내일(15일)에서 모레(16일)로 하루 늦춰졌습니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조립이 끝난 상태로 조립 동에 대기 중인 상태이며 애초 오늘 오전 7시 20분부터 발사대로 옮겨 내일 2차 발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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