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 창단...이상희 등 9명 후원

부동산 신탁업체인 무궁화금융그룹이 국내 남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습니다.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은 KPGA 코리안투어의 이상희, 이정환, 김준성 등 국내 남자골프단 가운데 최다인 인원인 9명을 후원합니다.

골프단은 박호윤 전 KPGA 사무국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지난 4월부터 KPGA 코리안투어와 스릭슨투어에 소속 선수들이 출전 중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