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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악의적 왜곡, 유감...상황실장이 수시 보고"

2022.08.12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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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 같은 의혹 제기에 악의적 왜곡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의 재난 책임자는 국정상황실장으로 실무자 한 명이 휴가를 갔다고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상황실장은 다른 실무자들과 현장 상황을 파악해 수시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최초 지시가 밤 11시 40분에 전달된 건 이미 밤 9시 17분 국무총리가 재난 담당 부처에 긴급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라면서 대통령이 추가 지시를 한 것은 대중교통이 침수돼 다음 날 출근 대란이 우려돼 대처할 필요가 있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관련 내용을 보도한 SBS는 허위를 나열한 뒤 반론을 한 문장 붙인 것으로 언론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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