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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경비 분산 측면...인력 배치로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냐"

2022.10.30 오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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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미리 인력 배치로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여러 시위가 있어 경비 병력이 분산됐던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 통상과 달리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요. 또 어제 잘 아시다시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여러 가지 소요와 시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곳으로 경찰 경비 병력들이 분산됐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태원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인파 규모가) 종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거였기 때문에 그쪽에는 평시와 비슷한 수준의 병력이 배치됐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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