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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숨진 딸 행방 묻자...다른 아이 보여준 친모

2022.11.27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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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딸을 김치통에 넣어 3년 가까이 유기한 친모가, 경찰 수사를 받자 다른 아이를 데려와 숨진 딸이라고 거짓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모는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딸이 살아있다면서 엉뚱한 아이의 사진을 제출했고 경찰서에는 다른 남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데려와 숨진 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아이를 길에 버렸다면서 상황을 재연하기까지 해 경찰 수사에 혼선을 빚었습니다.


친모는 현재 딸이 갑자기 숨져 유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살해 혐의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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