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봄 배구'가 온다...흥국생명·대한항공, 통합우승 도전

2023.03.20 오후 04:59
AD
'봄 배구'로 불리는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이 모레(22일) 막을 올립니다.


15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흥국생명은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네 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챔피언 대한항공은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립니다.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은 서울에서 열리는 3위 우리카드와 4위 한국전력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시작합니다.

여자부는 준플레이오프 없이 23일 2위 현대건설과 3위 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2,64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4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