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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6백 차례 불법촬영한 20대 남성 송치

2023.09.26 오후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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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6백 차례 넘게 불법촬영을 하고, 아동·청소년 성 착취 동영상을 소지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성폭력처벌법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재작년 5월부터 2년여 동안 수도권 지하철 등을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다른 사람의 신체를 640여 차례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불법 아동·청소년 성 착취 동영상 38개를 내려받아 소지한 혐의도 받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탑승장에서 가방에 휴대전화를 숨기고 피해 여성에게 접근해 불법촬영을 시도하다가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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