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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인천에서 25억 전세사기...임대업자 등 2명 기소

2023.11.29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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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부천과 인천에서 전세 사기를 벌인 임대사업자와 공인중개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임대사업자 A 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1년 7개월 동안 경기 부천과 인천 일대에서 임차인 19명으로부터 25억 원가량의 임차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매매가가 전세 보증금보다 낮아 담보가치가 없는 이른바 '깡통 주택'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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