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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정 내 응급상황 IT 장비 설치 확대...돌봄 사각지대 해소

2024.03.05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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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선정 기준을 확대해, 기존 65살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외에 앞으로는 건강이 안 좋은 고령 부부나 노인과 함께 사는 2인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IT 장비를 가정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응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구급·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본인이나 대리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해야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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