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美 소비자들 등 돌리자...테슬라 CEO 머스크 '깜짝 발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3.27 오전 10:30
background
AD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고객들에게 자율주행 장치인 FSD를 한 달간 무료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번 주 FSD가 지원되는 모든 미국 내 자동차는 한 달간 무료 시험 운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FSD는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이라는 이름의 테슬라 주행보조장치입니다.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을 따라가는 `오토파일럿` 기능에 더해 차선도 바꾸고 신호등 감지하며 설정한 목적지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오토파일럿 기능이 기본 탑재된 것과 달리 FSD는 1만2천 달러에 소프트웨어를 사거나 월 199달러를 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머스크의 이런 FSD 무료 시험 운행은 미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작년 하반기 가격을 5% 낮췄는데도 판매량은 작년 상반기 대비 3% 증가하는 데 그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성장 속도가 더뎌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무료 시험 운행은 전기차 수요 감소를 소프트웨어 판매를 통해 만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의 분석가 샘 아부엘사미드는 "차량 가격 인하와 FSD 도입이 저조하면서 테슬라의 마진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FSD 시연을 강조한 것은 수익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자ㅣ류제웅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화면출처ㅣX@elonmusk
화면출처ㅣX@Jackson86841721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1,56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0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