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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1인 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 토요일도 운영

2024.04.24 오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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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원하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가 토요일에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사회 초년생이나 1인 가구가 전월세 계약을 할 때 전세 사기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거지 탐색부터 계약까지 각종 정보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무료 운영 중인데,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강남구와 관악구 등 10개 자치구가 토요일 시범 운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로 서민과 청년층에 집중됐고, 사후 지원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거 위험에서 시민을 지키기 위해 서비스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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