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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이송 지연 피해 최소화...체계 개선할 것"

2024.04.25 오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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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일선 의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송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이원화된 응급 이송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5일) 오후, 충청권 광역응급의료실을 방문한 뒤 진료 공백 장기화에 따라 응급 환자가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는 피해 사례들에 대해 우려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지난 19일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전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직접 지시 이행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현장 담당자들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의료진에게는 적은 인원으로 많은 응급환자를 책임져야 하는 어려운 여건을 잘 알고 있다고 격려하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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